- 이번 신학기, ‘친환경’ 가방을 주목하자!
- 입력 2013. 01.16. 18:33:06
- [매경닷컴 MK패션 장유미 기자] 신학기 시즌을 맞아 스포츠 브랜드들이 각양각색의 책가방들을 출시해 학부모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는 자녀의 건강을 위해 소재까지 꼼꼼히 따져보는 부모들이 증가하면서 ‘친환경’을 내세운 제품들이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게 각 브랜드들은 친환경 인증 마크를 획득하고 예전보다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의 다양한 제품들로 소비자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휠라’는 ‘TF 오토봇 시리즈’, ‘프린세스 라인’ 등 여러 가지 책가방 제품들을 선보였다. ‘휠라’는 국가공인기관으로부터 친환경 제품임을 입증하는 ‘EQ’ 인증을 획득한 책가방들을 출시해 자녀의 건강을 걱정하는 학부모들에게도 크게 어필하고 있다. 또 인기 영화 속 주인공인 범블비와 옵티머스 프라임의 모습을 3D 입체 디자인으로 담은 ‘TF 오토봇 시리즈’는 남학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아용으로 출시된 ‘프린세스’ 라인은 리본이나 하트, 나비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에 큐빅 팬던트 장식이나 파우치를 부착해 여성스러운 느낌을 배가시켜 눈길을 끈다.
‘EXR’은 2가지 스타일의 백팩을 출시해 신학기 용품을 준비하려는 학부모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먼저, 어반 캐주얼 라인의 기본 스퀘어백은 밝고 경쾌한 컬러감이 돋보이며 일상복과 코디하기에도 유용한 스타일이다. 넓은 수납공간이 확보돼 있고 영(young)한 감성을 더 부각시켜준다. 레이싱 캐릭터 라인의 백팩은 후드 위 와펜 포켓의 디테일이 위트한 스타일 웨빙과 버클을 사용해 캐주얼한 이미지를 가미시켰다.
‘HEAD’는 지난해 출시 한 달 만에 완판 됐던 ‘TOMO 스퀘어 백팩’의 2013년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였다. 트렌디한 네온 컬러를 포인트로 유니크한 감성을 배가시켰고 일상 생활은 물론, 트레킹, 캠핑 등 다양한 야외 활동에도 활용할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이 주목된다. 또 투웨이(2-Way) 지퍼를 사용해 한 손으로 쉽게 열고 닫을 수 있게 했고 통풍성이 좋은 메시 소재로 만들어져 오랜 활동에도 쾌적함을 유지해준다.
‘휠라’ 용품기획팀 박진우 팀장은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신학기 책가방 또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면서 “책가방 구입 시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을 꼼꼼히 따져보고 고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장유미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휠라, EXR, HEAD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