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장인들이 한땀한땀 만든 가죽브랜드 `일비종떼`
입력 2013. 01.16. 21:17:43
[매경닷컴 MK패션 안소리 인턴기자] 가공하지 않은 가죽 본연의 멋과 질감을 느낄 수 있는 백과 악세서리 제품들이 출시돼 패션 피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일비종떼(IL BISONTE)’의 창립자 안토니오 와니 디 필리포는 1970년부터 40년이 넘는 긴 세월을 피렌체의 핵심부 팔라조 코르시니에서 가죽 사업을 해왔고 그 과정에서 확보한 최상급 원자재와 장인들의 테크닉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가죽 전문 브랜드를 탄생시켰다.
‘일비종떼’의 제품들은 소가죽을 가공하지 않고, 원재료를 그대로 사용하여 가죽 특유의 러프한 매력과 편안한 느낌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따뜻하고 부드러운 캔버스 원단을 비롯한 패브릭을 믹스해 캐주얼하고 수수한 느낌을 내는 등 여러 원단과의 믹스 매치를 통해 색다른 분위기를 부여했다.
대부분의 상품이 이탈리아의 투스카니에서 수작업으로 생산되므로, 개인의 사용 방법에 따라 자연스럽게 멋스러움이 묻어나는 가죽의 매력에 패션 매니아들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비종떼’는 이미 유럽과 미주, 한국 등 전 세계 240개의 멀티숍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신사동 가로수길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안소리 인턴기자fnews@mkinternet.com/사진=‘IL BISONTE(일비종떼)’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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