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남성들은 `데저트 부츠`신는다
입력 2013. 01.18. 14:09:12

[매경닷컴 MK패션 배태랑 기자] 진정한 멋쟁이를 구분 짓는 잣대로 의상에 어떤 슈즈를 매치했는지를 보면 단번에 알 수 있다고 한다. 특히나 요즘같이 갈팡지팡 변화무쌍한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만의 개성을 뽐내기 위한 멋쟁이 남성들을 자세히 보면 알 수 있다. 어디 한 번, 추위 대비용 패딩 및 양털 부츠로만 발을 감싸는 대신 스타일과 보온성 모두 가능케 할 멋을 아는 남성들을 위한 슈즈 아이템을 선택해 보는 것은 어떨까.
130년 전통의 영국 대표 슈즈 브랜드 ‘크로켓앤존스(CROCKETT&JONES)에서 스웨이드 데저트(Suede Desert) 부츠를 제안했다. 보온성과 스타일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이 제품은 세미 정장 룩엔 부드럽고도 편안한 느낌을 연출한다. 반면 데님이나 울 코튼 팬츠 같은 캐주얼 룩의 경우 롤업을 해 포인트를 주면 한층 더 센스 있는 코디가 완성된다.
크로켓앤존스의 한 관계자는 "스웨이드 데저트 부츠는 스웨이드 가죽에 두꺼운 크레이프 고무창을 달아 발목까지 올라오는 부츠 타입으로 보온 역할을 해준다. 일교차가 큰 날씨에 두루 활용, 다양한 룩을 넘나들며 즐길 수 있는 아이템으로 손색없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MK패션 배태랑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크로켓앤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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