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에 상륙한 가로수길 신진 디자이너展
- 입력 2013. 01.18. 22:40:17
- [매경닷컴 MK패션 홍지혜 인턴기자] 대전갤러리아타임월드는 18일부터 24일까지 ‘New Designers Fashion Market’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현재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신진 디자이너 10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지난해 11월에 신진디자이너 POP-UP STORE 행사가 진행되긴 했지만 이번처럼 10개 브랜드를 초청, 대규모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처음이다.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은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신진디자이너들의 새로운 트렌드와 유니크한 스타일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신진디자이너들은 새로운 고객층 확보라는 신선한 만남을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화점 관계자는 "이 행사를 통해 지역 고객들에게 최신 유행 트렌드를 선보이고 소장가치가 높은 합리적 가격의 제품들로 제안함으로써 고객들의 큰 호응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참여 브랜드로는 'The loom', '그레이스먼트', 'MUGUET', '블랭크', 'ti:baeg', 'TOE' 등 9개의 패션 브랜드와 액세서리 브랜드 'mah soyoung'가 참여한다.
[매경닷컴 MK패션 홍지혜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MK패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