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코리아]디자이너 계한희, `청년 실업`을 옷으로 표현하다
입력 2013. 01.22. 11:05:04
[매경닷컴 MK패션 장유미 기자] 디자이너 계한희가 내달 7일 미국 뉴욕 링컨센터 더 스테이지에서 개최되는 ‘컨셉코리아’에 이상봉, 손정완 등 배테랑 디자이너들과 함께 참가한다.
이번 시즌에는 ‘청년 실업, 청년 홈리스’라는 콘셉트로 버려지는 포장용지를 아름답게 재해석한 이미지와 판자상자를 활용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 서울이라는 글씨를 어지럽게 그래피티화시키고 서울역과 해골을 엠블럼으로 형상화했다.
한편, ‘한국의 문화가 흐르다(流, Rhythm of Korea)’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컨셉코리아’는 퓨전 국악과 패션이 어우러진 런웨이 패션쇼로 진행될 것으로 보여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는 디자이너 계한희, 김홍범, 손정완, 이상봉, 최복호 등 5팀의 한국 대표 디자이너들이 참가해 각각 10착장씩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경닷컴 MK패션 장유미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컨셉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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