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드 컬러로 패셔니스타 되기!
입력 2013. 01.28. 11:13:09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어느새 입춘(立春)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패션 브랜드들은 색감 하나만으로도 돋보이는 블루, 라임, 핑크, 오렌지, 레드와 등 비비드 컬러 아이템을 속속 출시하며 봄을 알리고 있다.
올 봄,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비비드 컬러를 스타일에 입히자.
▲여성의 변신은 무죄, 컬러감이 살아있는 재킷 하나로 화사하게!!
영 캐주얼 브랜드 ‘제이제이 지고트(JJ JIGOTT)’에서는 간결한 라인이 돋보이는 레드 컬러의 재킷을 선보였다. 다양한 절개선이 날씬하게 보이는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운 핏은 물론, 디테일 한 멋을 살렸으며 레드 컬러에 대비되는 금장 버튼 장식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포켓 커버 대신 지퍼 장식으로 디테일을 최소화 했으며 밑단에는 트임이 있어 실루엣이 여성스럽다. 원피스와 팬츠 어디에나 매치하기 쉬운 재킷 스타일로 컬러 하나로 에지 있게 연출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여성복 브랜드 ‘에스 쏠레지아(S SOLEZIA)’는 생동감 있고 활기찬 블루 컬러의 재킷을 선보였다. 슬림핏의 더블브레스트 킷이 쿨 블루 컬러와 만나 트렌디 하면서도 세련된 멋이 느껴진다. 블루 컬러의 재킷은 블랙 테일러드 팬츠나 화이트 원피스 같은 모노톤의 컬러와 함께 매치하여 블루 컬러 자체의 청량한 매력을 살려주는 것이 좋다.
여성 영 캐주얼 브랜드 ‘타스타스 (TASSE TASSE)’는 개나리 컬러가 돋보이는 재킷을 출시한다. 씩씩하고 밝은 느낌을 주는 노랑 컬러와 안정감을 찾아주는 블랙 컬러의 배색이 포인트로 들어가 자칫 들떠 보이는 이미지를 더욱 세련되게 표현했다. 화이트 계열의 시폰, 레이스 소재 아이템과 함께 매치하면 기존의 밋밋한 오피스 룩에 생기를 불어 넣어 주며, 블랙 원피스 또는 스키니 진과 함께 매치하면 시크 한 오피스 룩으로 연출할 수 있다.
▲패션의 완성은 포인트, 강렬한 컬러의 슈즈로 스타일링을 더욱 멋지게!!
수제화 전문 브랜드 ‘엘리자벳’은 상큼한 봄이 느껴지는 핫 핑크컬러의 베이직 펌프스를 선보였다.
베이직 한 슈즈의 실루엣과 적당한 높이의 슬림한 굽으로 여성미를 살렸으며 디테일이 없는 깔끔한 라인과 사랑스러운 컬러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덴마크 클로그 슈즈브랜드 ‘사니타(SANITA)’의 에메랄드빛 클래식 슈즈는 따뜻한 봄과 어울리는 컬러에 발목 스트랩 장식이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스터드 장식이 밋밋함을 없앴다.
보는 사람과 입는 사람 모두 눈이 즐거운 비비드 컬러의 다양한 아이템으로 당신도 올 봄 패셔니스타로 등극해 보는 건 어떨까?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 다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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