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4년 연속 남성복 모델 발탁 ‘잘 나가네!’
입력 2013. 01.29. 13:32:07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배우 주상욱이 4년 연속으로 남성 캐주얼 브랜드 미넴옴므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지난 2010년 처음 미넴옴므의 전속 모델로 발탁된 주상욱은 최근 세 번째 재계약을 체결, 1년 더 모델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그간 출연하는 작품마다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남다른 수트 핏으로 남성들 사이에서 워너비 스타일로 떠오른 주상욱은 4년 째 패션 브랜드 모델로 나서며 장수 모델로서의 위용을 한껏 과시하고 있다.
트렌디함을 추구하는 패션업계의 특성상 보통 광고 모델은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1년 주기로 전속모델을 교체한다. 따라서 4년 연속 한 모델을 기용하는 것은 극히 드문 일. 주상욱이 미넴옴므 모델로 활동한 이후 코트 매출 1위 달성에 큰 영향을 끼치는 등 매출 신장에 톡톡히 공을 세운 주상욱의 가치와 신뢰도가 이번 재계약을 통해 입증된 것이다.
미넴옴므 마케팅 관계자는 “지난 3년 동안 주상욱이 브랜드 가치 상승에 많은 힘을 실어줬다. 그의 세련된 스타일과 부드러운 이미지가 브랜드와 조화를 이루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 것 같다”며 “드라마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주상욱의 인기에 힘입어 조만간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진출까지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미넴옴므는 브랜드 콘셉트를 강화하기 위해 마인엠옴므에서 브랜드 명을 변경해 주상욱을 모델로 앞세워 국내외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재정비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 미넴옴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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