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vs 명화 프린트 ‘어떤 패턴 입을까?’
입력 2013. 01.30. 14:20:05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2013년 S/S 트렌드는 화려하고 다양한 패턴이 유행할 전망이다.
이런 추세에 따라 패션 브랜드에서는 여성스러움을 극대화 시켜주는 플라워 패턴, 아방가르드한 느낌을 주는 우주 패턴, 고급스러움과 빈티지함을 표현하는 명화 패턴 등 화려한 패턴 의상들을 출시하고 있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올 시즌 다양한 패턴과 프린팅이 가미된 옷이 유행할 전망”이라며 “자신의 스타일에 맞춰 패턴을 고른다면 체형의 단점 커버는 물론 스타일리시함까지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 중 비비드한 컬러가 더해진 플라워 패턴이 단연 돋보인다. 블라우스, 스커트, 슈즈, 선글라스, 모자 등 다양한 플라워 패턴이 더해져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아이템들이 대거 선보여지고 있다.
부드러움을 나타내는 베이지 컬러에 화려한 플라워 패턴이 가미된 블라우스는 팬츠나 스커트 모두 스타일 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톡톡 튀는 매력을 선보이고 싶다면 강렬한 컬러의 플라워 패턴 스커트 함께 매치해 화려한 느낌을 배가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
반대로 화려한 플라워 패턴이 가미된 옷이 부담스럽다면 슈즈나 모자 등 작은 아이템부터 시도하는 것이 좋다. 안경태 안쪽에 패턴이 가미된 선글라스나 블랙 컬러에 플라워 패턴의 모자를 매치해 젊고 트렌디한 느낌을 전달한다.

도형화된 프린트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명화가 프린팅 된 의상도 선보여지고 있다. 명화 프린팅 의상은 몽환적 이면서 스타일리시함을 더해주기에 충분하다.
한 폭의 그림을 담은 듯한 원피스는 앞판에 달린 플릴이 입체 적이면서 세련된 느낌을 준다. 명화 프린팅이 전체적으로 가미된 스커트나 가슴부분에 그림을 프린팅한 니트는 체형의 단점을 커버 할 수 있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달한다.
다이얼에 고급스러운 중세 문양을 넣은 시계나 팝아트 작품을 담은 가방 등 명화 프린트는 실용적인 아이템에서도 볼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망고스틴, 스타카토, 랑방 by 세원I.T.C, 햇츠온, 예쎄, 코인코즈, 꼼빠니아, 레스포색, 세인트스코트 런던 주얼리, 꼼빠니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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