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필수품, 아웃도어룩이 젊어진다
입력 2013. 02.04. 10:48:23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인턴기자] 일상 속에서 직접 ‘1박2일’을 찍기 위해 떠나는 청춘이 늘고 있다. 젊은층에서 산행과 스포츠를 즐기는 레포츠족이 늘어나기 때문. 따라서 이들은 스포츠 아웃도어 유통가의 새로운 큰손으로 떠올랐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올해 20대를 겨냥한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이젠벅'을 출시했다. 올 시즌, 이젠벅은 ‘극한에 대한 도전’을 콘셉트로, ‘마운틴하이킹’과 ‘퍼포먼스’ 두 라인을 통해 아웃도어와 스포츠가 접목된 하이브리드 제품을 선보인다.
네파 마케팅팀 윤희수 팀장은 “국내 아웃도어 시장에서 ‘네파’의 성과를 일궈 낸 노하우를 토대로 이젠벅도 아웃도어 스포츠 기업으로 입지를 확고히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젠벅은 대전 은행동에 첫 직영 매장을 열었다. 또한 2월 중 롯데백화점 잠실점 등을 오픈하며,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연내 100개 매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인턴기자 fnews@mkinternet.com/사진=KBS '일박이일' 캡처, 이젠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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