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아라 은정 태국 방문에 현지 팬 들썩…공항부터 기자간담회까지 ‘인산인해’
- 입력 2016. 01.19. 12:46:58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티아라의 은정이 태국에서의 인기를 실감했다.
국내 걸그룹 최초로 태국 영화의 주연을 맡은 은정은 지난 16일 태국 영화 ‘마이크로러브’의 추가 촬영을 위한 대본 리딩과 현지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콕행 비행기에 올랐다.
방콕 공항은 밤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은정을 보러 온 많은 현지 팬들의 환영 인파로 북적였다. ‘마이크로러브’ 기자간담회 현장에는 수십 개의 매체가 몰려 은정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또 각국의 여행객들과 유명 배우들이 소원을 빌기 위해 많이 찾는다는 방콕의 에라완 사당에는 예고 없는 새벽 시간 방문에도 은정을 알아보는 수백 명의 팬들이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후문이다.
은정은 ‘마이크로러브’에서 한국 소프트웨어 회사 사장의 딸이자 엘리트 직원인 여주인공 민지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K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