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스진 1위 공약 “팬 300명에게 1인1닭 쏘겠다”
- 입력 2016. 01.20. 16:43:16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보이그룹 크로스진(신 타쿠야 세영 용석 상민 캐스퍼)가 1위 공약을 걸었다.
크로스진의 3번째 미니앨범 ‘게임(Gam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됐다.
1위를 하면 어떤 공약을 걸겠냐는 질문에 용석은 “세계 최고의 댄서를 데리고 와서 함께 무대를 꾸미겠다. 누군지는 비밀이다”라고 말했다.
신은 “그동안 저희를 지켜봐주신 팬 300명에게 1인1닭을 쏘겠다. 기자들에게는 특별히 1인2닭으로 모시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게임’은 연애는 게임이라는 공식처럼 많은 만남과 헤어짐의 반복 끝에 결국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는 남자들의 이야기로 채워졌다. 타이틀 곡 ‘누나 너 말야’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돼 다양한 음악적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누나 너 말야’는 자신을 어리게만 보는 누나에게 귀여운 모습을 어필하면서도 박력이 넘치는 카리스마를 지닌 반전 매력을 표현한 곡이다.
크로스진의 새 앨범은 20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