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블에스301 “1위 공약? 오래 기다린 분들 위해 무료 공연 개최”
- 입력 2016. 02.15. 20:00:56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더블에스301(김형준 허영생 김규종)이 음원차트 1위 공약을 꼽았다.
더블에스301의 새 미니 앨범 ‘이터널5(ETERNAL 5)’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 및 쇼케이스가 15일 오후 서울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멤버 김형준은 “신곡 ‘페인’이 차트 20위권 안에 들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규종은 “누구나 1등을 하고 싶지만 치열한 경쟁보다는 즐기고 세 멤버끼리 재미있게 활동하며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서도 “그래도 열심히 노래 듣고 음원도 다운 받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1위 공약에 대한 질문에 김형준은 “오래 기다리신 분들이 많은 만큼 무료 공연을 하고 싶다”며 팬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군 입대와 솔로 앨범, 드라마, 뮤지컬 등 각자의 분야에서 솔로로 활동해온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은 지난 2009년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 OST ‘내 머리가 나빠서’ 이후 약 7년 만에 더블에스301로 컴백한다. 이번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페인(PAIN)’을 비롯해 ‘더티 러브(Dirty Love)’ ‘바빠서 미안해’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페인’은 지난 2008년 발매된 ‘유 알 맨(U R Man)’의 작곡가 한상원이 참여해 특유의 중독성을 한층 강화시킨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과의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하는 남자의 애틋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더블에스301은 16일 0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이터널5’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