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음방 10위·음원 50위가 목표”
입력 2016. 02.16. 16:23:26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유진 혜란 민영 유정 은지 유나 하윤)가 활동 목표를 밝혔다.

브레이브걸스의 신곡 ‘변했어’ 발표 기념 쇼케이스가 16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혜란은 이번 활동 목표에 대해 “음악방송 10위 안에 들었으면 좋겠다. 음원차트는 50위 안에 들고 싶다”면서도 “하지만 3년 만에 컴백한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멤버 한 명 한 명 얼굴을 알리고 저희의 음악을 알리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큰 욕심은 없다. 성실하게 활동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만약 1위 한다면 어떤 공약을 내걸고 싶냐”는 질문에는 “길거리 공연을 못 해봤는데 팬들과 가까이에서 만나고 싶다. 그리고 회사 레스토랑에 초대해 팬 분들에게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하고 싶다”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013년 8월 싱글 ‘포유’ 이후 3년 만에 컴백하는 브레이브걸스는 기존 멤버 유진, 혜란에 민영, 유정, 은지, 유나, 하윤 등 5인을 새로 합류시켜 7인조로 재편하는 등 대대적인 팀 변화를 꾀했다.

이들의 신곡 ‘변했어’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겸 수장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와 마부스(일렉트로보이즈), JS 등이 함께 작업한 곡으로 차갑게 변해버린 연인의 모습에 아파하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브레이브걸스는 이날 정오 ‘변했어’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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