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스101’ 황아영, 61등 마지막 생존자 등극 ‘오열’
- 입력 2016. 02.20. 01:00:40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프로듀스101’ 1차 투표 결과 김세정이 1위, 전소미가 2위를 차지했다.
19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국민 프로듀서들의 온라인 투표와 현장 투표를 합산해 62등 이하 연습생들의 탈락을 결정 짓는 첫 번째 순위 발표식이 공개됐다.
‘프로듀스101’에서는 최종 발표식에서 뽑힌 상위 11인으로 걸그룹을 구성하게 된다.
이날 첫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는 11등부터 차례대로 김소혜, 전소현, 김나영, 정채연, 김다니, 기희현, 강미나, 주결경, 최유정 등이 꼽혔다. 1등은 김세정, 2등은 전소미가 각각 차지했다.
마지막 생존자인 61등은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의 황아영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마자 눈물을 터뜨리며 “지금은 61등이지만 더 잘해서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돼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