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복면가왕’ 출연 인증샷 “연기 잘한 줄 알았는데”
입력 2016. 02.29. 08:22:1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EXID의 하니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하니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많이 배웠어요. 감사합니다”라며 “연기 잘한 줄 알았는데. 성냥팔이 소녀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체크무늬 망토를 입은 채 손에 핫바를 쥐고 있다. 커다란 눈망울과 인형 같은 미모가 시선을 이끈다.

하니는 이날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성냥팔이 소녀라는 별명으로 출연, 매력적인 중저음으로 3라운드까지 진출했다. 그녀는 “원래 재지한 노래를 좋아한다. 걸그룹과 어울리지 않는 목소리라고 해서 데뷔 후 창법을 바꾸다 보니 무대공포증이 생겼다”며 “내 목소리로 노래해보고 싶어 출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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