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모모모’, 외국인 커버 영상 화제…글로벌 인기 돌풍
입력 2016. 03.04. 09:54:30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한중 합작 걸그룹 우주소녀의 데뷔곡 ‘모모모(Momomo)’ 어쿠스틱 커버 영상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외국인 십센치의 ’모모모‘ 커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두 남자는 기타와 젬배에 맞추어 어쿠스틱하게 편곡된 우주소녀의 ‘모모모’를 유창한 한국어로 부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제가 된 영상의 주인공은 자크 홈스(Zach Holmes)와 데이비드 오(David Oh)로 앞서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의 ‘픽 미(PICK ME)’의 커버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우주소녀의 소속사 측은 “우주소녀의 ‘모모모’가 공개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많은 커버 영상이 업로드 되고 있다.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모모모~’ 파트가 많은 이들에게 흥미를 준 것 같다”고 전했다.

우주소녀가 지난 달 말 발표한 데뷔곡 ‘모모모(Momomo)’는 히트메이커 김도훈과 서용배가 공동 작곡을 맡았으며, 빈티지 리듬과 세밀하게 디자인된 멜로디가 인상적인 레트로 댄스곡이다. 특히 씬스 사운드가 경쾌하게 배치돼, 쉴 틈 없이 안무와 표정을 쫓게 할 만큼 무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우주소녀는 데뷔곡 ‘모모모’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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