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미세먼지에 지친 내 피부를 위한 ‘촉촉 피부 관리법’
입력 2016. 04.29. 14:26:05

레인보우 고우리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FashionN ‘팔로우미 7’의 레인보우 고우리가 미세먼지에 지친 피부를 살리는 스킨 케어팁을 공개했다.

케이블TV FashionN ‘팔로우미 7’가 28일 방송된 가운데 레인보우 고우리가 미세먼지에 지친 피부를 위해 촉촉함을 유지하는 스킨 케어 뷰티팁을 공개했다.

이날 고우리는 칼렌듈라 성분이 함유된 꽃잎 토너를 화장솜에 묻혀 안에서 밖으로 부드럽게 발라준 뒤 직접 피부진정효과를 주는 꽃잎팩을 만들어 붙였다. 꽃잎팩은 토너로 화장솜을 촉촉하게 적혀준 뒤 꽃잎 오일을 부어 만들면 된다.

이어 스포이드로 퀴노아 성분이 함유된 에센스를 양 볼과 이마 등에 세 방울 정도 떨어뜨려 가볍게 바르고 수분크림을 가득 바르면 봄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FashionN ‘팔로우미 7’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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