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새 앨범 피처링·작곡가 라인업 공개 ‘역대급 스케일’
입력 2016. 05.23. 09:43:2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김준수의 새 앨범에 참여한 피처링과 작곡가 라인업이 공개됐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3일 김준수의 정규 4집 ‘시그니처(XIGNATURE)’의 피처링과 작곡가 라인업을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기존에 함께 작업했던 아티스트부터 새롭게 함께하는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앨범에 참여해 역대급 앨범이 탄생했다”고 전했다.

김준수의 새 앨범 중 달콤한 사랑 느낌이 물씬 나는 곡에는 OST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벤이 참여, 드라이브 때 듣기 좋은 시원한 색깔을 담은 곡에는 크루셜스타의 자유분방한 랩이 곡의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또한 최근 케이블TV Mnet ‘쇼미더머니5’ 프로듀서로 힙합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래퍼 더콰이엇과 힙합 신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팔로알토까지 피처링에 참여해 김준수와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완성해 냈다.

히트 작곡가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지난 19일 선공개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선우정아의 자작곡 ‘이즈 유(..IS YOU)’를 비롯해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하우 캔 아이 러브 유(How Can I Love You)’ 작곡가 개미, 대세 감성 뮤지션인 정키, 개성 강한 보이스의 실력파 아티스트 수란 등 초특급 작곡가들이 참여해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음반 관계자는 “타이틀곡 ‘락 더 월드(ROCK THE WORLD)’의 뮤직비디오 촬영에는 에픽하이의 ‘본 헤이터(Born Hater)’, 싸이의 ‘나팔바지’ 등을 작업한 아트디렉터 디지페디(DIGIPEDI)가 감독을 맡았다”며 “독특한 색감과 개성 강한 영상미로 큰 이슈를 모으고 있는 디지페디와 김준수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로 발휘될지 역대급 뮤직비디오의 탄생에 귀추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김준수의 새 앨범 전곡 음원은 오는 30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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