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소닉, 소속사에 전속 계약 해지 통보…현재 ‘연락 두절’
입력 2016. 05.23. 14:04:28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그룹 엔소닉(제이하트 최별 봉준 시후 민기 시온)이 소속사에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엔소닉은 지난 7일, 8일 양일간 일본 콘서트를 마치고 9일 한국으로 귀국한 뒤 멤버 전원이 소속사와의 연락을 끊었다. 이에 현재 K-STAR 공개방송, 중국 화인 TV 촬영, 리더 제이하트의 군입대를 앞두고 팬들과 만나는 마지막 팬미팅 등 각종 스케줄이 취소된 상태다.

C2K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가수 엔소닉에 대해 “지난 17일 법무법인을 통해서 소속사 측에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어 “전속 계약은 지난 2013년 5월경 발효, 7년 계약으로 현재 4년 남짓 남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우선 엔소닉을 응원해주신 팬 분들과 도움 주셨던 모든 분들께 사죄의 말씀 드린다. 멤버 전원에게 연락을 계속 취하고 있으나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향후 상황을 파악 후 소속사 측에서도 공식적인 법정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엔소닉은 지난 2011년 데뷔 후 국내외를 넘어 활발히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엔소닉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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