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 강인, 벤츠 몰다 강남서 음주 사고… 알코올 농도 ‘면허 정지 수준’
- 입력 2016. 05.24. 15:45:48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31·본명 김영운)이 음주 교통사고를 내 경찰이 수사를 진행중이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강인은 24일 오전 2시께 자신의 벤츠 승용차로 강남구 신사동의 한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가로등이 부서져있다는 편의점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의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강인이 탄 차량이 사고를 낸 사실을 파악했다. 강인은 사고를 낸 뒤 현장을 떠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강인은 이날 자정께 편의점 앞에 주차를 하고 2시간 뒤 차량을 타고 출발을 하다 사고를 냈으며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알코올 농도가 면허 정지 수준(0.05%) 이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강인의 음주 여부와 사고 후 도주 여부에 대해 수사 중이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