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란 ‘질투의 화신’ OST 세 번째 주자 출격 ‘몽환적 목소리’ 주목
- 입력 2016. 09.07. 09:49:33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아티스트들의 뮤즈’ 수란이 SBS ‘질투의 화신’OST 세 번째 주자로 출격한다.
이번 ‘질투의 화신’ OST 세 번째 주자로 합류한 수란은 프라이머리, 지코, 빈지노, 얀키 등 대세 실력파 아티스트들로부터 ‘아티스트들의 뮤즈’로 불리우며 프라이머리·브라운 아이드 걸스, 김예림, 김준수 등의 앨범 작업의 작∙편곡에 참여한 뮤지션으로 힙합, 알앤비, 팝 등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성을 구축하면서 음악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수란의 ‘Step Step’의 경우 Part.3로 선보이지만 ‘질투의 화신’OST중에서 가장 먼저 소개된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일명 ‘우산 씬 노래’로 불렸으며 정식 음원 공개 전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곡. 감성적인 어쿠스틱 기타의 선율로 시작되는 이 곡은 쓸쓸하면서도 몽환적인 목소리가 돋보이는 셔플리듬의 팝 음악이다.
스스로에게 “이제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물음을 던짐과 동시에 극 중 나리(공효진)의 마음이 화신(조정석)과 정원(고경표) 중 누구를 향해가는지에 대한 이중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가사가 묘하게 얽혀있는 세 사람이 앞으로 그려질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조정석과 수란의 만남은 두번째다. 두 사람은 TvN‘오! 나의 귀신님’ 이후 SBS‘질투의 화신’까지 각각 OST가수 겸 작곡자와 주연배우로 참여하였으며 두 작품 모두 로코물로 이 두 사람의 만남에 로코팬들의 많은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한편 수란이 참여한 질투의 화신’OST Part.3는 오는 7일(수) 5회 방송 이 후 자정(8일 0시)에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엘뮤직스튜디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