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프리티 랩스타3’ 육지담vs자이언트핑크 세미파이널 격돌 “진짜 내 모습 보여줄 것”
- 입력 2016. 09.23. 11:35:32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3’ 최종 4인의 래퍼가 세미파이널에서 격돌한다.
23일 밤 방송되는 케이블TV Mnet ‘언프리티 랩스타3’ 9회에서는 파이널 트랙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두 번째 관문 세미파이널 미션이 그려진다. 세미파이널에는 전소연과 애쉬비, 그리고 본선 1차 공연 마지막 라운드인 육지담 대 자이언트핑크 대결의 승자 외에 다른 한 명까지 총 4명의 래퍼가 무대를 꾸민다. 이들은 1대1 배틀로 격돌하며, 대결에서 이긴 래퍼만이 파이널 무대에 오른다.
본격적인 세미파이널 대결에 앞서 지난주 본선 1차 공연 미션의 마지막 라운드인 육지담과 자이언트핑크의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방송 초부터 우승 후보로 거론되며 실력을 인정받은 두 래퍼가 맞붙는 빅매치인 만큼, 승패를 가늠하기 어려운 역대급 무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마이셀프(Myself)’를 주제로 준비한 본선 1차 공연을 앞두고 육지담은 “자이언트핑크와 이번에 대결하게 되어 영광이기도 하고 부담이 되기도 한다”며 “불안하고 힘든 모습을 숨기고자 노력을 많이 했다. 이번 무대를 통해 숨기려고 노력한 진짜 저의 모습을 불 수 있을 것”이라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자이언트핑크는 “이번 무대에 자이언트핑크라는 제 이름처럼 앞으로 더 나아갈 래퍼로서의 야망을 담았다. 정말 자이언트핑크만이 할 수 있는 무대이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제작진은 “육지담, 자이언트핑크 둘 다 본선공연 무대에서 자신의 모습을 관객 앞에 진솔하게 드러내고자 했다. 그 노력을 무대를 통해 진정성있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파이널 트랙에 한발 더 다가간 래퍼들이 칼을 갈며 준비한 세미파이널 무대도 함께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독보적인 음악 스타일로 힙합 씬을 주도하고 있는 래퍼 겸 프로듀서 도끼가 파이널 트랙 프로듀서로 출격할 예정이다. 23일 밤 11시 방송.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