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브아걸 첫 품절녀된다 “다음 달 세이셸서 동갑내기 사업가와 스몰웨딩”
입력 2016. 09.29. 08:50:57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결혼한다.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29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나르샤가 10월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예비신랑은 올해 초 기사를 통해 알려진 바 있는 동갑내기 패션사업가”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으며, 다음 달 초 세이셸로 출국해 현지에서 두 사람만의 조용한 예식을 올린 후 신혼여행을 보낼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가수 활동을 포함해 다방면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며 “나르샤를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나르샤는 지난 4월 “동갑내기 패션사업가와 결혼을 전제로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나르샤는 지난 2006년 브라운아이드걸스 1집 앨범 ‘유어 스토리(Your Story)’로 데뷔해 ‘러브’ ‘어쩌다’ ‘아브라카다브라’ ‘식스 센스’ 등의 히트곡을 발매했다. 솔로 활동과 더불어 각종 예능과 드라마 ‘빛과 그림자’ ‘울랄라 부부’ ‘가족을 지켜라’ 등에서 연기자로도 활약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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