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뱅크’ 코리아세일페스타 개막 공연, 원더걸스부터 아이오아이까지 ‘★ 총출동’
- 입력 2016. 09.30. 14:49:41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뮤직뱅크’가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 개막 공연으로 꾸며진다.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및 강남구청이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방문위원회가 주관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개막 공연이 30일 오후 6시 서울 영동대로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29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한달여 간 열리는 대한민국 최대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공연이다. 이 공연은 KBS2 ‘뮤직뱅크’로 제작돼 KBS2와 KBS월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20여 개국에 동시에 생중계된다.
이번 공연은 강남구에서 6회째 개최해온 ‘한류페스티벌’과 함께 열린다. 특히 한류 팬들은 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K팝 스타들의 특별한 무대를 즐기며 공연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미국에 K팝을 알린 원더걸스, 트렌디한 음악으로 사랑 받는 샤이니, 최근 컴백한 2PM, 인피니트, 에이핑크, 한류밴드 씨엔블루, 섹시 아이돌 씨스타와 걸스데이, AOA, 시원한 가창력을 지닌 에일리와 마마무, ‘콘셉트돌’ 빅스, 해외 인기 그룹인 갓세븐과 레드벨벳, 끝 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여자친구와 아이오아이 등이 출연해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이밖에도 B.A.P, 구구단, 다이아, 달샤벳, 디셈버, 라붐, 러블리즈, 소나무, 안다, 우주소녀, 한동근 등 최고의 K팝 스타들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공연의 주최 측은 “최종 출연진에는 최상급 아이돌 스타를 포함한 깜짝 출연이 있을 것”이라며 “‘코리아 세일 페스타’의 개막 공연이 세대와 국경을 초월해 국내외 관람객이 K팝의 진면목을 보고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개막 공연은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이날 오전 0시부터 10월 1일 오전 5시까지 삼성역 사거리에서 코엑스 사거리 구간의 7개 차로가 통제되기 때문에 현장을 방문할 시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