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中 항저우 콘서트 성료…글로벌 인기 재입증
입력 2016. 10.01. 10:23:0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엑소가 중국 항저우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엑소는 지난 달 30일 중국 항저우 황룡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 ‘엑소 플래닛 #3 – 디 엑소디움 – 인 항저우(EXO PLANET #3 - The EXO’rDIUM - in HANGZHOU)’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된 엑소의 첫 단독 콘서트로, 지난 달 1일 진행된 티켓 예매가 약 5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는 놀라운 기록을 세운 만큼 공연 시작 전부터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은 바 있다.

이날 엑소는 데뷔곡 ‘마마(MAMA)’로 콘서트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으며, 이번 정규 3집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몬스터(Monster)’와 ‘럭키 원(Lucky One)’을 비롯, 다양한 수록곡들을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늑대와 미녀’ ‘으르렁’ ‘중독’ ‘러브 미 라잇(LOVE ME RIGHT)’ 등 다수의 히트곡을 포함한 총 28곡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해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더불어 관객들은 공연이 진행되는 내내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냈으며, 엑소를 위한 특별 이벤트도 준비, 엔딩 무대인 ‘너의 세상으로’ 공연이 펼쳐지는 동안 ‘항상 곁에서 지켜 줄게요’라는 문구가 새겨진 한글 플래카드 이벤트를 펼쳐 엑소 멤버 전원을 감동케 했다.

엑소는 오는 2~4일 3일 간 일본 후쿠오카의 마린멧세 후쿠오카에서 세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를 이어간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