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세이셸行 앞두고 예비신랑 공개 “오늘 밤 출발합니다”
입력 2016. 10.01. 14:40:30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예비신랑을 공개했다.

나르샤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에 출발합니다. 맘이 뒤숭숭해서 간밤에 잠을 설쳤더니 둘 다 얼굴은 말이 아니지만 감사한 마음 가득 안고 잘 다녀오겠습니다. 예쁜 모습 가득 가득 담아올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남편 공개”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예비신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르샤와 훈훈한 외모의 예비신랑이 자동차 안을 배경으로 다정히 기대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나르샤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지난 달 29일 “나르샤가 10월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신랑은 올해 초 기사를 통해 알려진 바 있는 동갑내기 패션사업가”라며 “나르샤는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가수 활동을 포함해 다방면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르샤와 예비신랑은 이날 세이셸로 출국해 현지에서 두 사람만의 조용한 예식을 올린 후 신혼여행을 보낼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나르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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