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민규 준, 新 ‘먹방돌’ 탄생의 서막…‘같이 먹어요’ 성료
입력 2016. 10.02. 08:51:44

세븐틴 민규 준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세븐틴의 준과 민규가 남다른 먹방(먹는 방송)을 팬들에게 선사하면서 ‘먹방돌’의 샛별 탄생을 짐작케 했다.

지난 1일 네이버 V LIVE로 진행된 ‘세븐틴 준&민규X같이 먹어요’에는 세븐틴의 두 멤버 민규와 준이 함께해 본격 ‘야식 권장’ 방송을 진행했다. 이들은 데뷔 이후 첫 먹방을 생중계로 보여주면서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방송에서 준과 민규는 생생한 양꼬치 먹방을 통해 방송을 보는 이들을 대리만족 시키며 행복한 야식 시간을 보여줬다. 양꼬치와 옥수수 국수가 준비 된 방송에서 이 둘은 양꼬치를 직접 구우며 옥수수 국수 먹방부터 시작하는 등 침샘 폭발 방송으로 복스러운 먹방을 보여줬다.

특히 “오늘 먹을 야식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라는 배경의 문구와 같이 약 한 시간의 방송 시간 동안 총 5인분의 양꼬치와 옥수수 국수 그리고 밥과 된장찌개까지 본격 먹방을 보이며 양꼬치 CF를 찍어도 될 만큼 손색없는 모습은 물론, 마치 쇼호스트 같은 완벽한 방송 진행으로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다.

민규와 준은 먹방을 진행하는 동안 30만 명이 넘는 팬들이 시청 함은 물론, 1천 3백 개가 넘는 하트를 받았으며 보는 팬들은 “내가 먹지 않아도 대리만족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민규와 준이 속한 그룹 세븐틴은 첫 아시아 투어 ‘2016 SEVENTEEN 1st Asia Tour: SHINING DIAMONDS’를 끝낸 뒤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플레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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