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토토가’ 클론부터 현진영까지…8090 가수 총출동
입력 2016. 10.03. 19:11:56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2016 DMC 페스티벌’ 세 번째 공연인 ‘레전드 코코가’가 시청자들을 찾는다.

MBC가 개최하는 한류문화축제 ‘2016 DMC 페스티벌’에서는 사흘째를 맞아 3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서울 상암문화광장에서 ‘레전드 토토가’ 공연을 펼친다.

‘레전드 토토가’는 지난 2014년 MBC ‘무한도전’의 ‘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에서 비롯된 8090 음악 콘서트다.

‘토토가 시대’ 가요계를 휩쓸었던 H.O.T와 god의 ‘두 안씨’ 토니안과 데니안이 방송인 김신영과 함께 MC를 맡았고, 양수경, 클론, 채연, 소찬휘, 김원준, 디바, 현진영 등의 가수들이 업텐션, CLC 등의 후배 가수들과 함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레전드 토토가’를 연출하는 임태수 PD는 “음악으로 7080 세대뿐만 아니라 청소년들까지 전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서트를 만들고 싶다”고 밝히며 기대를 당부했다.

‘레전드 토토가’는 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2016 DMC 페스티벌’은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축제로, 지난 1일부터 오는 11일까지 11일간 MBC 앞 상암문화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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