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 신곡 ‘파이터’ MV 공개…블록버스터급 스케일
- 입력 2016. 10.04. 09:30:21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셔누 주헌 원호 기현 민혁 형원 아이엠)의 신곡 ‘파이터(FIGHTER)’가 베일을 벗었다.
몬스타엑스는 4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더 클랜 파트 투. 길티(THE CLAN Part.2 GUILTY)’의 타이틀곡 ‘파이터’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5월 공개된 세 번째 미니앨범 ‘더 클랜 파트 원. 로스트(THE CLAN PART.1 LOST)’로 포문을 연 ‘더 클랜’ 2.5부작의 두 번째 스토리다. 상실과 아픔으로 인한 클랜의 시작을 보여준 ‘로스트’에 이어 ‘길티’를 주제로 질주하는 젊음을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로 표현,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파이터’는 히트 작곡가 박근태와 Martin Hoberg Hedegaard, 최진석이 만든 몬스타엑스의 시그니처 곡으로, 강렬하고 거친 사운드가 사랑을 지켜내겠다는 메시지와 잘 어우러진 웅장한 멜로디에 직설적인 노랫말이 쉴 틈 없이 교차되며 멤버들의 폭발하는 젊음을 표현하는 곡이다.
지난 활동곡인 ‘걸어’에 이어 ‘파이터’의 뮤직비디오를 작업한 신동글 감독은 악동뮤지션의 ‘얼음들’, 투애니원의 ‘컴 백 홈(Come Back Home)’ 뮤직비디오 등을 연출하며 환상적이고 세련된 스타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몬스타엑스는 오는 6일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파이터’의 무대를 첫 공개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