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힙합의 민족2’ 마이크로닷부터 팔로알토까지 “본격 힙합전쟁”
- 입력 2016. 10.04. 11:08:19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힙합의 민족2’이 더욱 치열한 셀러브리티 힙합전쟁을 예고했다.
4일 공개된 종합편성채널 JTBC ‘힙합의 민족2-왕좌의 게임’(이하 ‘힙합의 민족2’) 포스터가 공개됐다.
포스터 속에는 ‘본격 셀러브리티 힙합전쟁’이라는 문구 아래 비장한 표정을 한 15인 프로듀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주석-베이식-마이크로닷의 ‘스위시’팀, MC스나이퍼-딘딘-주헌의 ‘쎄쎄쎄’팀, 치타-LE-예지 ‘핫칙스’팀, 피타입-마이노스-한해 ‘브랜뉴’팀, 팔로알토-레디-G2로 구성된 ‘하이라이트’ 팀이 순서대로 위치해 있다.
지난 티저 포스터에서 공개된 각 가문의 문장이 어떤 프로듀서 팀의 문장인지 찾는 것도 쏠쏠한 재미다.
‘힙합의 민족2’는 15명의 프로듀서가 5가문을 만들어 각 팀에 재야의 힙합 고수를 영입,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대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그맨, 모델, 뮤지컬배우 등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50여명의 도전자들이 정체를 숨기고 프로듀서들에게 평가와 선택을 받는다.
화려한 프로듀서 라인과 이들의 가문별 매치를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힙합의 민족2’는 오는 18일(화)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