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현아, 6년 만에 그룹 탈퇴 “5인 체제 유지” [공식입장]
입력 2016. 10.04. 11:15:20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현아(문현아)가 소속사 스타제국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스타제국은 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6년 여 간 나인뮤지스의 멤버로 함께 해온 현아가 지난 달 30일을 끝으로 당사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스타제국 측은 “당사는 현아와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충분한 시간을 두고 의논한 결과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하기를 원하는 입장을 밝혀 이를 존중하고자 한다”며 “그동안 나인뮤지스의 맏언니로서 든든하게 팀을 이끌고 최선을 다해준 현아의 새로운 출발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나인뮤지스는 혜미, 경리, 성아, 소진, 금조 5인 체제로 유지된다. 스타제국 측은 “그룹 활동 및 개별 활동 또한 지금까지처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스타제국은 “항상 나인뮤지스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을 위해 당사와 나인뮤지스 멤버들은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팬 여러분들을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현아는 지난 2010년 나인뮤지스의 새 멤버로 합류, 6년 간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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