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큐피드, 포기금지 임정희 꺾고 최종 우승… 가왕 도전
입력 2016. 10.05. 23:18:22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복면가왕’ 큐피드가 포기금지 임정희를 꺾고 최종 우승해 가왕 결정전에 진출한다.

5일 방송된 MBC ‘DMC 페스티벌 2016-복면가왕’ 2부에는 1라운드에서 승리한 4명의 복면가수가 가왕 결정전 티켓을 놓고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큐피드와 총잡이의 대결이 펼쳐졌다. ‘큐피드’는 보아의 ‘넘버원’을 선곡했고, ‘총잡이’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내 모든 것’을 선곡해 대결에 나섰다. 대결 결과 큐피드가 승리했고 총잡이는 KCM으로 밝혀졌다.

이후 백작과 포기금지의 대결이 진행됐다. 백작은 야다의 ‘이미 슬픈 사랑’을, 포기금지는 ‘마리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승자는 포기금지였고 이에 따라 공개된 백작의 정체는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었다.

이어진 결승전에서 큐피드는 MJ의 ‘후애’를, 포기금지는 나얼의 ‘바람기억’을 불렀다. 최종 승리는 큐피드에게 돌아갔다.

아쉽게 탈락한 포기금지의 정체는 임정희였다. 임정희는 “목표했던 3라운드까지는 진출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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