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1위… 2위 부터 20위 까지는 누구?
- 입력 2016. 10.09. 09:31:13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10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엑소 2위 방탄소년단 3위 젝스키스 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달 7일부터 지난 8일까지 측정한 브랜드 빅데이터 3444만 8807개의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보이그룹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소통지수, 평판지수를 측정했다. 지난 달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3081만 8320개와 비교한 결과 11.78%가 증가했다.
브랜드 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바탕으로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거쳐 만들어진 지표다. 보이그룹 브랜드 평판지수는 보이그룹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이달 보이그룹 브랜드 평판 순위는 엑소(EXO), 방탄소년단, 젝스키스, 인피니트, 세븐틴, 샤이니, 비투비, 빅스, 빅뱅, 투피엠(2PM), 블락비, 비스트, 비원에이포(B1A4), 몬스타엑스, 위너(WINNER), 슈퍼주니어, B.A.P, 신화, 동방신기, 투에이엠(2AM), 틴탑, FT아일랜드, 제국의아이들, 제이와이제이(JYJ) 순으로 결과가 나왔다.
1위인 엑소 브랜드( 백현, 루한, 디오, 타오, 첸, 세훈, 수호, 크리스, 시우민, 카이, 레이, 찬열 )은 참여지수 174만 1168, 소통지수 447만 8166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621만 9334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 달 엑소의 브랜드평판지수 641만 1596보다 3p% 하락한 수치다.
2위인 방탄소년단 브랜드(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는 참여지수 193만 3184, 소통지수 348만 618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41만 9370로 분석됐다. 지난 달 방탄소년단 브랜드평판지수 639만 7847와 비교하면 15.29p% 하락했다.
3위를 기록한 젝스키스 브랜드(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강성훈, 고지용, 장수원)는 참여지수 381만 2512 소통지수 64만 5975로 분석됐다. 지난 달 젝스키스 브랜드평판지수 78만 4143보다 468.58p%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보이그룹 10월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엑소가 1위를 기록했다“며 ”엑소는 지난 달 1위에 오른 후 2개월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엑소 음원들이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개그맨 유재석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댄싱킹'의 음원을 발매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도 했다. '댄싱킹' 프로젝트는 무한도전을 통해 소개되면서 소비자뿐만 아니라 미디어의 높은 관심이 빅데이터 버즈량을 높게 만들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엑소 브랜드에 대한 링크 분석에서는 '유재석' '무한도전' 이 높게 나타났으며 키워드 분석에서는 '생일' '유닛''사진' 이 높게 나타났다“며 ”'유닛'은 첸과 백현, 시우민이 엑소의 첫 유닛 활동을 준비한다는 것이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긍부정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75.8%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