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독 “‘프듀101’ 동기 아이오아이와 함께 활동, 다시 만나 기뻐”
입력 2016. 10.20. 11:40:2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신인 걸그룹 불독이 ‘프로듀스101’에 함께 출연한 걸그룹 아이오아이와 함께 활동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불독의 데뷔 싱글 ‘어때요’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0일 오전 서울 서교동 롤링홀에서 열렸다.

불독은 올초 방송된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출연자 지니, 키미, 세이, 형은과 새 멤버 소라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이와 관련 멤버 지니는 “소속사의 권유로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다. 프로그램이 흥행하면서 저희도 많은 혜택을 받았던 것 같다. 많은 도움이 돼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서 지난 17일 컴백한 '프로듀스101' 동기 아이오아이와 활동 시기가 겹치게 됐다. 형은은 “어제 아침에 유정, 도연, 청하랑 연락했다. ‘엠카운트다운’에서 만나게 됐는데 제가 인사하러 가겠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언니 인사 안 받겠다고 하더라”라며 “같이 꽃길만 걷자고 했고 같이 좋은 무대 꾸미자고 했었는데 우리가 언니니까 더 멋있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키미는 “프로그램 끝나고 아이오아이와 다시 만나게 돼 기쁘고 저희랑 콘셉트가 안 겹쳐서 다행인 것 같다. ‘프로듀스101’에서 그랬듯이 또 다른 선의의 경쟁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들의 데뷔 타이틀곡 ‘어때요’는 자신의 삶을 즐길 줄 아는 당당한 여성을 표현한 가사와 강렬한 사운드, 파워풀한 래핑이 돋보이는 곡이다.

불독은 ‘어때요’를 이날 정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활동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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