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최고의 1분 주인공, “비욘세 급 스타될 것” 극찬 이끈 혼혈소녀 한별
입력 2016. 12.26. 10:03:4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스웨덴 혼혈 소녀 한별의 무대가 ‘K팝스타6’ 최고의 1분에 등극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 1부는 전국 기준 13.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팝스타6’는 이날 방송된 6회를 기점으로 수도권 본방 누적 시청자 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6회 본 방송을 시청한 시청자 수는 150만 명으로(수도권 기준, 100명 단위 반올림, 이하 동일 기준) ‘K팝스타6’는 지난 11월 20일 첫 방송 142만 명을 시작으로, 2회 198만 명, 4회 205만 명, 5회 177만 명에 이어 이날 6회 150만 명까지 총 누적 시청자 수 1066만 명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린이 참가자조 '‘콩알탄’의 2라운드 랭킹 오디션 무대가 펼쳐졌다. 10세 이가도, 한별, 11세 김종섭, 박현진, 12세 홍정민은 타고난 재능이라는 게 이런 것일까 싶은 실력과 잠재력으로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고 시청률은 스웨덴 혼혈 소녀 한별이 차지했다. 한별은 니키 야노프스키의 ‘럴러바이 오브 버드랜드(Lullaby of Birdland)’를 부른데 이어 비트에 맞춰 댄스 무대를 선보였다. 한별은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수준급 표정 연기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유희열은 “악기만 없을 뿐이지 춤을 통해 기가 막힌 뭔가를 연주하는 듯한 감흥을 받았다. 정말 이건 재능이다”라고 말했다. 박진영 역시 “비욘세 급의 스타가 될 확률도 많이 있지 않을까 싶다”는 극찬을 남겼다. 양현석은 “그냥 매료된다”며 한별의 춤에 대해 “처음부터 끝가지 한 동작 한 표정도 놓치지 않고 다 봤다. 너무 좋았고 잘 했다”고 칭찬했다. 한별의 무대에 이은 심사평 장면은 최고 시청률 19.1%를 차지, 수도권 시청자 207만 명이 이 장면을 지켜본 것으로 나타났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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