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싸움-승부’ 에프엑스 루나 VS ‘흑인 휘성’ 그렉 소울 충만 듀엣 무대 예고
- 입력 2017. 01.27. 17:21:14
- [시크뉴스 서충식 기자] ‘노래싸움-승부’에서 에프엑스 루나와 ‘흑인 휘성’으로 화제를 모은 그렉이 만나 소울 충만한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오늘 27일 방송되는 ‘노래싸움-승부’에서는 설 특집을 맞아 특별한 외국인 선수가 출연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케이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파워풀한 가창력과 소울 넘치는 음색으로 큰 화제를 모은 그렉이 출연했다. 특히 그렉은 휘성의 보컬 트레이너로 알려진 엄청난 실력자로 흑인 감성 충만한 R&B 무대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날 그렉에 대적할 막강한 히든으로 에프엑스 루나가 등장해 녹화장을 발칵 뒤집었다. 특히 루나는 휘몰아치는 그렉의 애드리브에 지지 않는 엄청난 성량을 자랑하며 정통 R&B 창법을 완벽하게 소화해 명실공히 아이돌 최고의 가창력을 뽐냈다는 전언이다.
이날 루나와 그렉은 박진영-선예의 원곡을 잊게 만드는 이색적인 ‘대낮의 한 이별’을 불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대낮의 한 이별’을 소울 넘치는 R&B 버전으로 재해석하며 원곡과는 180도 다른 무대를 선보였다. 판정단은 물론 출연진들까지 세련미 넘치는 무대에 감탄 일색이었다는 후문이다.
‘노래싸움-승부’는 가수 못지 않은 가창력을 지닌 연예인 팀과 음악감독이 한 조를 이뤄 치열한 두뇌싸움을 펼치는 뮤직 스포츠 게임 쇼로, 오늘 27일 저녁 8시 30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서충식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노래싸움-승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