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김소희, ‘음색·가창력·춤’ 3박자 갖춘 괴물 참가자
입력 2017. 01.30. 14:02:27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 김소희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K팝스타6’ 김소희가 백선녀, 샤넌을 누르고 기습배틀에서 우승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JYP, YG, 안테나뮤직의 대표 참가자들의 기습배틀이 전파를 탔다. YG 대표는 샤넌, 안테나 뮤직 대표로는 백선녀가 나선 가운데 JYP 대표 김소희가 완성도 높은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가인의 ‘피어나’를 선곡한 김소희는 춤을 추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보컬과 여유로운 표정으로 흠 잡을 데 없는 무대를 완성했다.

김소희는 “3일 동안 춤과 노래를 모두 소화했어야 했기 때문에 초집중하고 연습만 계속했다”고 말했다.

무대를 본 유희열은 “지금 트렌드에 굉장히 잘 맞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고 음정이 굉장히 정확하다”며 “퍼포먼스형 보컬리스트로는 비밀병기 같다”고 극찬했다.

이어 양현석은 “나중에 있을 YG와의 배틀 오디션에서의 적으로 보자면 좀 무섭다. JYP 걸그룹 참가자 중에서는 김소희가 가장 무섭다”고 말했다.

김소희를 트레이닝한 박진영은 “두려움이 있는 상태에서 고음을 내다보니 자신감이 약간 떨어진 점이 있다. 그 부분이 조금 아쉽다”고 조언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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