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드림 재민, 허리디스크 악화로 활동 불참 “치료에 집중”
입력 2017. 02.02. 14:49:5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보이그룹 NCT의 10대 청소년 연합팀 NCT 드림(DREAM)의 재민이 건강 문제로 신곡 활동에 불참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재민이 연습생 시절부터 꾸준히 치료해왔던 허리디스크가 심해져 아티스트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판단 하에 이번 활동에는 참여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며 치료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 드리며, 재민의 빠른 쾌유를 위해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며 “NCT 드림을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NCT 드림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멤버 전원이 10대로 구성된 NCT 드림은 지난해 8월 틴 팝 댄스곡 ‘츄잉 검(Chewing Gum)’으로 데뷔했다. 오는 9일 첫 싱글 ‘더 퍼스트(The First)’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타이틀곡 ‘마지막 첫사랑’으로 컴백에 나서며, 이번 활동에는 마크, 제노, 해찬, 런쥔, 지성, 천러 등 6명의 멤버가 참여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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