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오예중, 데뷔 2년 차만에 ‘최고야’로 인기 고공 행진
- 입력 2017. 02.06. 13:35:59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지난 2015년 1집 ‘바람꽃’ ‘어쩌나 어쩌나’로 데뷔한 가수 오예중이 2집 음반 타이틀곡 ‘최고야’로 다시 한 번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가수 오예중
오예중은 JTBC '히든싱어' 장윤정편에서 우승한 이후 트로트 가수로 데뷔해 침체된 성인가요 시장에 걸출한 신인 여가수의 등장을 알리며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빠른 상승세는 대학시절 성악으로 다져진 탄탄한 기본기와 호소력 짙은 창법으로, 클래식 발라드 재즈 트로트 등 모든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파워풀한 가창력이 기반이 됐다.
‘최고야’는 세미 트로트로 단순한 가사와 경쾌한 멜로디로 성인가요 시장에 핫이슈로 부상했으며, 전국방송, 행사, 노래교실 등에서 섭외 1순위로 꼽히고 있다.
인기에 힘입어 오예중은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사랑의열매’와 함께 인천 월미도 거리공연으로 모금된 돈을 독거노인, 불우청소년을 돕는 일에 기부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중국 시장을 겨냥한 후속곡 ‘바람꽃’ 역시 기대되는 가운데 오예중은 “자신의 노래를 듣는 모든 이들이 행복해지고 감동으로 기억될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