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탬버린’ 조권 16년 절친 장서희 출연…‘소울 충만’ 가창력 화제
입력 2017. 02.10. 09:07:29

Mnet ‘골든탬버린’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가수 조권의 16년 지기 절친 장서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케이블TV Mnet '골든탬버린‘에서 조권은 파격적인 여장으로 비욘세의 ’Crazy in love‘를 열창했다. 그는 비욘세 못지않은 요염함과 섹시함으로 무대를 압도한 가운데 조권의 ’흥카드‘로 장서희가 출연해 흥을 더했다.

장서희는 소울 충만한 목소리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시선을 모았으며 조권과의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장서희와 조권은 과거 ‘영재 육성 프로젝트’에 출연하면서 친분을 쌓았다. 조권은 장서희에 대해 “원더걸스 리더도 될 뻔했던 친구라 무대에 목말라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저랑 민, 효연이 프로젝트 그룹을 했는데 거기 뮤직비디오에 출연을 했다. 이 친구가 가수 준비를 오래 했다. 무대에 오랜만에 서서 감동을 받았다”며 장서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골든탬버린’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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