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래퍼’ 스윙스 호평 받은 장용준, 장제원 의원 아들 화제
- 입력 2017. 02.11. 09:09:32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고등래퍼’ 참가자 장용준이 바른정당 대변인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것으로 전해져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케이블TV Mnet ‘고등래퍼’ 1화에서는 세인트폴 국제학교 1학년 장용준이 무대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용준은 예선 오디션서 “방송에 나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저를 알려야 하니까”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가 본선 무대에서 랩을 하자 환호성이 쏟아졌다. 심사를 맡은 멘토들도 미소를 띠며 그의 무대를 지켜봤다.
무대가 끝난 후 스윙스는 “지금까지 한 사람 중에 저한테 제일 큰 인상을 줬다. 제일 잘했다”며 “혹시 회사(소속사) 있냐. 나랑 얘기 좀 하자”고 말해 장용준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방송 이후 장용준의 무대가 화제를 모으면서 그가 장제원 의원의 아들임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제원 의원은 현재 부산 사상구를 기반으로 제20대 국회의원으로 선출돼 활약 중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