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윤수현, 음색·가창력 돋보인 ‘진달래 시첩’ 무대 화제
입력 2017. 02.14. 13:28:47

윤수현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가요무대’ 가수 윤수현의 놀라운 실력과 비주얼이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 제 1502회 ‘노래의 날개 위에’ 편에서 가수 윤수현은 이난영의 ‘진달래 시첩’으로 무대에 올랐다.

윤수현은 고음과 저음을 넘나드는 고난이도의 ‘진달래 시첩’ 노래를 특유의 개성 있는 목소리와 범접할 수 없는 가창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보는 이로 하여금 깊은 감동을 전해줬다.

또한 그녀의 늘씬한 몸매를 돋보이게 한 몸에 밀착되는 레드 원피스는 섹시하면서도 단아하고 지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윤수현은 그동안 전통 트로트와 세미 트로트를 모두 완벽하게 소화해왔으며 대중들에게 트로트 신예 중에서도 보기 드문 뛰어난 실력을 입증해왔다. 특히 이번 ‘가요무대’에서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진한 음색과 실력으로 전통 트로트의 계보를 잇는 여가수로서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 윤수현은 ‘천태만상’ ‘꽃길’, 남진과의 듀엣곡 ‘사치기 사치기’로 활동 중이다. ‘사치기 사치기’는 전국 노래교실 차트 1위를 휩쓸며 중장년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예능과 가요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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