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릭남 “회사는 날 존중해주지 않는다”…소속사와 ‘갈등’ 의혹
- 입력 2017. 02.17. 14:26:45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가수 에릭남이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삭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에릭남
에릭남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회사는 날 존중해주지 않는다(My company don't respect me)” “이건 해킹이 아니다. 진실이다(Naw this ain't hacking. This is just the truth)”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그는 해당 글을 삭제하고 “그만”이라는 글만 남겨놨다. 이에 일각에서는 에릭남과 소속사 사이에 갈등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하지만 에릭남의 소속사 B2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에릭남이 최근 스케줄로 인해 피곤함이 누적됐을 뿐 소속사와 갈등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과거 에릭남이 방송에서 했던 발언들도 재조명되고 있다.
에릭남은 그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리포터 활동에 대해 “스트레스가 심했다”, “데뷔 후 15개월 동안 앨범 한 장 못 내고 인터뷰만 했다”, “리포터 활동으로 저를 알린 건 감사하지만 내 노래는 하지 못하고 다른 가수들 인터뷰하는 게 되게 속상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