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SCENE] ‘음악중심’ 트와이스·방탄소년단, 상큼vs카리스마 컴백 무대
입력 2017. 02.25. 16:42:3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음악중심’ 걸그룹 트와이스와 그룹 방탄소년단이 컴백 무대를 꾸몄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트와이스가 ‘낙낙(KNOCK KNOCK)’, 방탄소년단이 ‘봄날’로 신곡 무대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트와이스 멤버들은 문을 두드리는 듯한 포인트 안무로 시선을 이끌었다. 중독성 넘치는 퍼포먼스와 멤버들의 상큼한 매력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낫 투데이(Not Today)’와 ‘봄날’로 무대를 꾸민 방탄소년단은 특유의 파워풀한 카리스마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트와이스의 새 앨범 타이틀곡 ‘낙낙’은 팝, 록, 디스코가 믹스된 신나는 하우스비트를 기반으로 한 곡으로 닫혀있는 소녀의 마음의 문을 열어달라는 귀여운 외침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방탄소년단의 랩몬스터가 작곡에 참여하고, 랩몬스터와 슈가가 참여한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봄날’은 브리티시 록 감성과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결합한 얼터너티브 힙합 곡으로, 멀어진 친구와의 만남을 기다리며 희망을 잃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백퍼센트, 레드벨벳, NCT 드림, 홍진영, SF9, CLC, 소나무, 크로스진, 멜로디데이, 가비엔제이, 마스크, 신현희와 김루트, 빅플로, 일급비밀, 드림캐쳐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쳤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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