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4월 7인 체제로 컴백 “활동 중단 진이, 잠정 휴식 결정” [공식입장]
입력 2017. 03.13. 11:25:0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이 활동을 임시 중단한 멤버 진이를 제외하고 7인 체제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마이걸 공식 팬카페를 통해 “멤버 진이 양은 오는 4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신규 앨범에는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지난해 8월 말 거식증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진이 양과 당사는 그동안 꾸준히 함께 고민을 해왔고, 충분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결과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최종적으로 이번 컴백 앨범에는 참여하지 않고 잠정적인 휴식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따라 향후 스케줄은 이전과 동일하게 진이 양을 제외한 7명의 멤버로 활동을 할 예정이며, 휴식기 동안 당사에서도 진이 양의 치료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마이걸은 다음 달 새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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