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위너 탈퇴 후 첫 행보는 사업가…사우스바이어스클럽 법인 설립
입력 2017. 04.11. 17:23:3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위너의 전 멤버 남태현이 법인을 설립했다.

남태현은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업자 등록증이 찍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우스바이어스클럽이라는 법인명과 함께 남태현의 이름이 대표자로 기재돼 있다. 남태현은 지난 달 30일 서울 용산구청에서 법인 등록을 마쳤다.

남태현은 지난해 11월 그룹 위너를 탈퇴하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해지했다. 당시 YG 측은 남태현이 건강상의 이유로 팀을 탈퇴한다고 밝혔다.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그는 위너 탈퇴 후 첫 행보로 법인 설립을 알려 눈길을 끈다.

남태현은 최근 악플러들에게 강경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과 함께 앨범 발매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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