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스101 시즌2’ 윤용빈 측 “악성루머 사실 아냐…법적 대응 안할 것”
- 입력 2017. 04.13. 08:55:36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 참가자 윤용빈 측이 악성 루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소속사 바나나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참가자인 소속 연습생 윤용빈과 관련해 “근거 없는 소문을 유포한 누리꾼에 대해 법적 조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프로듀스101’에 절 괴롭혔던 친구가 나옵니다. 한 번만 읽어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윤용빈이 학교 폭력 가해자라는 글이 게재된 바 있다. 그러나 윤용빈의 실제 친구라며 졸업장을 인증한 초등학교 동창이 “윤용빈은 누구보다 착하며 바른 아이”라고 옹호했고, 추가 증언이 잇따르면서 악성 루머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문제가 된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바나나엔터테인먼트 측은 “법적 대응의 목적은 루머를 퍼뜨린 누리꾼에 대한 처벌보다는 진실을 알리는 것”이라며 “이미 진위가 밝혀졌기 때문에 추후 법적 대응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