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데뷔 D-1’ 이해리, 데뷔 첫 솔로 콘서트 1분 만에 전석 매진
입력 2017. 04.18. 13:51:1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이해리의 첫 솔로 콘서트가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2017 이해리 단독 콘서트 ’는 지난 17일 오후 2시 온라인 예매처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 예매를 진행, 오픈 직후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h’는 이해리가 데뷔 9년 만에 다비치 이해리가 아닌 솔로 가수 이해리의 이름을 내세워 개최하는 첫 단독 콘서트로,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충분한 가능성과 역량을 증명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는 19일 발매 예정인 이해리의 첫 솔로 앨범 ‘h’의 수록곡을 라이브로 선보이는 것은 물론, 다채로운 선곡을 통해 지금껏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펼치는 등 그만의 음악적 색깔과 감성을 담은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해리는 지난 12일 ‘h’의 선공개 곡인 ‘패턴(PATTERN)’을 공개, 댄서블한 비트가 매력적인 곡을 통해 색다른 변신을 시도하며 주목 받았다. 이번 앨범에는 ‘패턴’과 가수 신용재가 작곡에 참여한 발라드 ‘미운 날’을 비롯해 총 7곡이 수록될 예정으로, 이해리의 다채로운 매력과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독보적인 음색과 시원한 가창력을 지닌 이해리는 다비치 활동을 통해 ‘내 옆에 그대인걸’ ‘또 운다 또’ ‘두 사랑’ ‘시간아 멈춰라’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국내 최고의 여성 보컬로서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뮤지션들과의 컬래버레이션, 드라마 OST 및 KBS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등의 예능을 통해 꾸준히 활약하여 솔로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이해리는 오는 6월 3일과 4일 양일 간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이에 앞서 오는 19일 오후 6시 첫 번째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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