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지원이, 경기남부경찰청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17. 04.24. 18:31:45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트로트 가수 지원이(35)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청사 제1회의실에서 24일 오전밝혔다.

지난 2012년 ‘행복한 세상이다’라는 노래로 데뷔한 지원이는 시원한 가창력과 뛰어난 무대 장악력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군통령’이라는 애칭으로 군인과 의경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지원이는 앞으로 2년간 경기남부경찰청의 노인·여성·청소년 등 치안약자를 위한 범죄예방과 3대 반칙행위 근절 등 경찰홍보 활동을 돕는다.

지원이는 “2012년 10월 전의경 한마음 페스티벌에 참석한 뒤 군통령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경찰과 인연을 맺었고, 경기남부경찰의 치안활동을 돕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다”며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스럽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범죄예방 홍보에 앞장설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경기남부경창청사 제1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 이후 지원이는 경기남부경찰청 홍보단 등과 함께 경기 화성시 능동에 위치한 나래울 화성시 복합복지타운을 찾아 어르신 범죄예방 콘서트에 참석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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