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바다여신은 신보라 “파일럿 때 솔지에 광탈…2년 만 재출연”
입력 2017. 04.30. 17:55:0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복면가왕’ 바다여신은 개그우먼 신보라였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흥부자댁에 맞서 대결을 펼치는 8인 복면가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라운드 두 번째 무대에서는 ‘전복 노래 자랑 바다여신’(이하 바다여신)과 ‘내 이름은 김빵순’(이하 김빵순)이 현진영의 ‘흐린 기억 속에 그대’로 듀엣곡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투표 결과 김빵순이 58대 41로 바다여신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아쉽게 탈락한 바다여신은 차지연의 ‘살다 보면’을 부르며 복면을 벗었다. 공개된 바다여신의 정체는 신보라였다.

파일럿 방송 이후 2년 만에 출연한 신보라는 “당시 1라운드에서 가왕 솔지와 만나 탈락했다. 사람들이 (탈락한 줄) 몰라서 ‘복면가왕’ 왜 안 나오냐”고 하더라“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별명이 노래하는 개그우먼이다. 노래도 하고 웃음도 드리고 싶어 출연했다“고 밝혔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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